'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은 SEGA퍼블리싱코리아가 국내 첫 퍼블리싱하는 MMORPG로, 최근 공개한 게임 스크린샷을 통해 완성도 높게 현지화 되고 있는 실체를 확인시켜주면서 게이머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오픈 한 티저사이트에서는 실제 게임의 스토리를 비롯한 게임의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에는 별자리와 크로스, 주인공 성투사들을 등장시켜 원작을 아는 게이머라면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실제 게임은 풀 3D의 카툰랜더링으로 제작되어 원작 만화의 색과 맛을 음미할 수 있고, 특히, 30년에 걸쳐 이어져 온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최신의 MMORPG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컨텐츠와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재미와 향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 한 티저사이트를 통해 완성도 높게 현지화되고 있는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7월 27일부터 진행될 성투사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상세한 내용과 영상 및 게임 관련 자세한 정보는 티저사이트(http://saint.segagame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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