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금융전문지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가 주최한 ‘리테일 파이낸셜 서비스 어워드’와 ‘파이낸셜 마켓 어워드'’ 행사에서 각각 한국 최고 자산관리은행과 한국 최우수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안뱅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금융산업에 대해 연구 조사하는 전문지다.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