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5인조 걸그룹 밍스의 '래시가드' 패션이 화제다.
지난주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밍스는 타이틀곡 ‘Love Shake’로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밍스는 깜찍하고 발랄한 편한 친동생 같은 이미지를 컨셉으로 잡고, 올여름 가장 핫 아이템인 ‘래시가드’를 무대의상으로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상의는 파스텔톤의 래시가드, 하의는 핫팬츠나 스커트 등 일상복과 매치하고 그 위에 운동화나 스포츠 샌들 등 캐주얼한 아이템들로 스타일링하여 편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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