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3대질병 및 치매 발병시 질병사망보장금액의 50% 선지급
경제활동기엔 ‘내가 부양하는 가족의 경제력’을, 노후기엔 '나를 부양하는 가족의 경제력’을 보장
메리츠화재(사장 김용범)는 암 뇌졸중 금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이나 치매가 걸렸을 때 질병사망보험금을 미리 받을 수 있는 ‘(무)메리츠, 미리받는보장보험1507’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사망과 치매를 하나의 보장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인구 고령화로 늘어나는 치매 발병에 따른 경제적 손실에도 대비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내가 부양하는 가족의 경제력(육체적 사망보장)에서 나를 부양하는 가족의 경제력(치매 보장)까지 자연스럽게 가족 부양비용을 100세까지 보장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질병사망보험금을 미리 지급하는 라이프케어 특약은 5가지 종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라이프케어 특약은 진단비 지급사유 또는 상해·질병 50% 후유장해 발생시 전체 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해 준다.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