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그룹 포미닛 권소현, 현아, 허가윤이 6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서울에서 열린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다섯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 3박자로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으로 오늘 첫 방송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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