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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밥은 먹고 다니나…"가면 벗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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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4연승

적수가 없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4회 연속으로 '복면가왕'을 차지했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낭만자객 김보아를 누르며 4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부른 부활의 '사랑할수록'은 그가 왜 복면가왕인지를 증명했다. 결국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압도적으로 84표를 얻으며 복면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대결에 앞서 김구라로부터 "3번 연속 가왕이면 이제 무거운 부담감을 내려놓고 회식해도 되지 않겠냐"는 말을 들었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4연승을 달성한 이후 "이번엔 가면 벗고 회식하고 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끝으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다음엔 더 열심히 준비해 특별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해 벌써부터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반전을 알고 보는 영화 같은 느낌", "김연우, 어디서도 자기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는 것 보면 맞는 듯", "김연우 씨, 고생했어요" 등으로 '복면가왕'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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