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금감원, 제재심 민간위원 명단 첫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일규 기자 ] 금융감독원은 제재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6명을 제재심 민간위원으로 추가 위촉하고 민간위원 명단을 3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규 선임된 민간위원은 구태언 테크앤로법률사무소 변호사, 성대규 경제규제행정컨설팅 수석연구위원, 왕상한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공재 법무법인 고원 변호사, 전우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다미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등 6명이다. 기존 위원 명단도 공개했다. 김병일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 김학자 법무법인 하늘 변호사, 이규복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이상훈 법무법인 시공 변호사, 전우정 법무법인 율우 변호사, 최병문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등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