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엄기준이 김선아와의 다정 인증숏이 화제다.
3일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드라마 '복면검사'의 촬영장을 완벽히 접수한 엄기준, 김선아 배우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두 배우의 케미가 거의 현실 남매급! 왜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인지 좀 알려 주겠니~?(feat.삼둥)” 라는 멘트와 함께 엄기준, 김선아의 현장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한 카페에서 진행된 드라마 '복면검사' 촬영 현장에서 엄기준은 여전히 촬영장 ‘반전 미남’으로 활약, 촬영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김선아와 마주 앉아 장난에 한창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똑 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 속 두 배우는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