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박현일 전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전무(57)를 신임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 초고층 건축물 전문가인 박 부사장은 건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 건국대에서 설계공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물산 갤러리아팰리스 현장소장을 거쳐 2004년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상무, 2010년 주택사업부 전무를 지냈다.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