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으로 변신했다.
지난달 2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공개 4탄 -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유라입니다. 7월 6일 걸스데이 정규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데뷔 5주년 기념 팬분들과 함께 하는 운동회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의 전매특허 포즈인 의자에 다리를 꼬고 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유라는 몸에 밀착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은 물론 10억 보험을 들었다고 알려진 다리의 라인까지 자랑해 남심을 자극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6일 정규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함께 걸스데이 데뷔 5주년 기념 팬들과 함께 하는 운동회를 개최한다.
걸스데이 유라 샤론스톤 변신에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유라, 몸매도 미모도 최강", "걸스데이 유라, 정말 예뻐", "걸스데이 유라,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