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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영향…온라인몰 브랜드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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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탁, 2분기 100대 브랜드


[ 강영연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영향으로 온라인 브랜드가치는 상승하고, 레저 브랜드는 하락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30일 발표한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온라인쇼핑 브랜드인 G마켓과 11번가가 18위와 20위에 올랐다. 1분기보다 순위가 각각 2계단, 1계단 높아졌다. 소셜커머스 선두주자 쿠팡은 순위를 29계단 끌어올리며, 48위를 차지했다. 밴드도 58위로 23계단 뛰었다.

반면 하나투어(23위), 롯데월드 어드벤처(6위), 에버랜드(24위)는 1계단씩 떨어졌다. 롯데시네마는 17단계 떨어져 67위, CGV는 20계단 하락해 92위로 밀렸다. 메르스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인 삼성서울병원도 37위로 11계단 하락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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