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영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지난주 교보4호기업인수목적(스팩)과 한국제3호기업인수목적 등 2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모두 70곳으로 늘어났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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