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5월 가계대출 7조4000억↑…연체율 소폭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월 가계대출 7조4000억↑…연체율 소폭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7조4000억원 늘어나고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잔액이 5월말 현재 1298조3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5조1000억원(0.4%) 증가했다. 이 중 가계대출은 536조5000억원으로 5월 중에 1조7000억원 늘었다.


    이 수치는 안심전환대출 등 모기지론 유동화 금액을 제외한 것으로, 유동화 금액을 포함하면 지난달 늘어난 가계대출은 7조4000억원이다.

    5월 가계대출 증가폭은 4월(유동화 잔액 포함 8조5천억원)과 비교해 다소 둔화했다. 가계대출이 계속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저금리 대출을 활용해 주택 매입에 나선 가계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금감원은 보고 있다.


    5월 중 서울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은 1만2700건으로 1년 전의 6만1000건에 비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5월 중 대기업 대출은 181조6000억원으로 2조1000억원 감소했다. 전월의 4000억원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중소기업 대출은 549조3000억원으로 5조8000억원 늘어나 한 달 전의 6조원 증가에서 소폭 감소했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80%로 전월말(0.76%) 대비 0.04%포인트 올랐다. 신규 연체발생액(1조6000억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9000억원)를 상회한 데 따른 것이다.


    기榻允?연체율은 1.03%로 전월말(0.97%) 대비 0.06%포인트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0.52%)은 전월말(0.50%)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39%)은 전월말(0.38%) 대비 0.01%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