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 42.60
  • 0.87%
코스닥

970.35

  • 19.06
  • 2.00%
1/3

중국서 치료받던 한국 메르스 환자 퇴원…귀국 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서 치료받던 한국 메르스 환자 퇴원…귀국 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치료를 받아오던 국내 10번째 확진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26일 보건복지부는 중국 당국이 이 환자의 퇴원 사실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 측은 개인신상정보 보호를 이유로 이 환자의 정확한 퇴원 시각, 귀국편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환자는 지난달 16일 평택성모병원 입원 중이던 아버지(3번 환자)를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아버지는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68)와 같은 2인실 병실을 함께 사용하면서 감염됐다.

    10번 환자는 고열 등 메르스 증상이 발현된 이후인 5월 26일 홍콩을 경유, 중국 광저우로 출국해 보건 당국을 당혹스럽게 했다. 출장 중이던 5월 29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이날까지 광둥(廣東)성 후이저우(惠州)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환자는 한때 위중한 상태를 겪기도 했지만 3차례에 걸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퇴원을 결정했다고 중국 측은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이 환자의 치료비 전액을 부담한다고 알려왔다. 우리 정부도 국내 체류 중인 중국 국적 메르스 환자(93번)의 치료비를 전액 부담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