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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후보자, 박 대통령과 2대째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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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이 공화당 의원 지내


[ 양병훈 기자 ]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특수·기획수사에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2001년 교육정보화사업 비리 의혹, 2006년 법조계의 금품수수 비리 수사 등이 그가 담당했던 대표적 특수수사다. 김 후보자의 부친은 판사 출신인 김수 전 의원이다. 김 전 의원은 1979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보성·고흥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이후 당시 집권당이던 민주공화당에 입당했다.

△전남 고흥 출생(56) △광주제일고, 서울대 법학과 졸업 △사법시험(26회)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춘천지검장 △부산고검장 △법무부 차관 △서울고검장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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