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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빅스 혁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훤칠한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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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인턴기자] 그룹 빅스 켄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빛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입장을 하고 있다.

'한빛상 시상식'은 2015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행사의 일원으로 개최되는 월드마스터위원회가 주최하는 문화올림픽으로, 2014년 처음 개최됐으며, 주한 외국인들만의 행사가 아닌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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