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가면'에서 수애의 상위 1% 재벌가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7회는 시청률 11%로 현재까지의 최고 기록을 세우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굳건히 달리고 있다.
호소력 있는 수애의 연기와 함께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이 돋보이는 럭셔리룩이 드라마 내용만큼이나 화제다. 올블랙 원피스에 언발란스한 네크라인으로 특별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올블랙 원피스에 강렬한 레드 백으로, 섹시함과 고상함을 모두 발산하여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수애의 레드 백은 컨템포러리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rosa.K)’의 ‘프라하 토트백’으로 섬세한 크로코다일 가죽과 다양한 잇 컬러로 선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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