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18.36

  • 145.21
  • 2.81%
코스닥

1,069.58

  • 38.83
  • 3.5%
1/4

서울 버스 지하철 이용객 급감, 메르스로 사용 줄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버스 지하철 이용객 급감, 메르스로 사용 줄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버스와 지하철 등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일보다 주말, 출·퇴근시간보다는 낮·저녁시간에 승객이 많이 줄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타지 않겠다'는 시민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17일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일요일이었던 14일 대중교통 이용객은 569만8000명을 기록했다. 메르스 우려가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5월31일 일요일에 비해 159만9000명, 약 21.9%감소한 것이다.


    5월31일은 보건복지부가 격리대상자 급증을 이유로 대국민 사과를 한 날이다. 메르스에 대한 우려는 이날을 기점으로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6월4일 서울시가 심야 긴급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면서 사회 전반으로 확산했다.

    교통 수단별로 보면 버스 승객은 이달 14일이 5월31일보다 80만7000명(20.5%), 지하철 승객은 79만2000명(23.6%) 줄었다.


    운송수입금도 버스가 5억9000만 원, 지하철이 6억5000만 원 줄 것으로 예상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