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진미령의 핵직구 발언에 당황한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전라남도 무안에서 진행된 <불타는 청춘> 촬영에서 출연진들이 김국진-강수지 커플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강수지는 “요즘 그런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조용히 지켜보던 진미령은 “그래서 둘 마음은 어때요?” 라며 돌직구 질문으로 김국진, 강수지를 당황케 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진미령은 “한 지붕 밑에서 잠을 자는 사이인데 뭘”이라며 40금(?) 핵직구 발언으로 두 사람을 2차 멘붕(?)에 빠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국진-강수지는 <불타는 청춘>에서 공식 ‘치와와 커플’로 활약하며 주위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 ?..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