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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주택 아파트담보대출 은행별 금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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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주택 아파트담보대출 은행별 금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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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준금리 1.5% 인하 결정으로 사상 초유의 저금리 시대가 되었다. 희바가 엇갈리고 있는데 적금으로 안정적인 이자 수익률은 불리해졌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아지면서 이자부담은 크게 줄어들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대부분의 은행들이 금융채를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채권금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아무리 기준금리가 낮아져도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 실제 아파트담보대출 이율은 오히려 높아질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전문가들은 “6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인하가 마지막이 될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올초부터 주택매매거래량이 급증하면서 가계부채가 크게 늘었고, 연말까지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대 중후반으로 높아질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2015년 9월부터 두차례에 걸친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관계자에 따르면 “훗날 금리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시기가 도래하면, 과도한 부채는 막중한 이자부담으로 돌아올수 있기 때문에 냉철하게 판단해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통해서 이율을 낮추려면 중도상환수수료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2011년부터 근저당설정비가 은행부담으?바뀌면서 최소 3년간은 중도상환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만약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다면 갈아타기가 오히려 손해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시중은행과 보험사까지 모든 금융사의 조건과 금리를 비교해서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이 수 많은 은행에 보험사까지 모든 정보를 파악하는 현실적으로 쉽지않다.



한경닷컴 뱅크_아울렛(www.hk-bank.co.kr / 02-1600-2599)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서 실시간으로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통해서 개인별 맞춤형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간단한 시세 확인으로 상담이 이뤄지기 때문에 고객의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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