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김문수, 특강에서 메르스 언급…"죽은 사람 없는데 왜 난리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문수, 특강에서 메르스 언급…"죽은 사람 없는데 왜 난리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문수 전 지사가 메르스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경남 창원시 마산대학교에서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특강에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문수 전 지사는 1945년 광복 직전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사실을 설명하던 중 "원자폭탄이 떨어지면 열이 어마어마하고 빛으로 다 타버려 불이 나고 다 깨진다"며 "그러면서도 메르스, '중동 낙타 독감'을 겁내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문수 전 지사는 "메르스가 독감인데, 물론 막아야죠. 정부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메르스가 '중동 낙타 독감'인데 이것 때문에 난리다"며 "마산 쪽에는 격리수용자가 있지만 죽은 사람이 없는데도 난리다. 그런데 원자폭탄은 아무도 겁을 안 내 희한하다"고 전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이어 "미국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데모하고 난리 친 나라는 우리밖에 없다"며 "미국 소고기 먹고 광우병 걸리고 배탈 난 사람 손 들어봐라, 없잖아. 대한민국 사람 웃겨"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