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은 혈액을 펌프질하는 심장과 같다. 근로 의욕을 상승시키고 활력을 솟게 한다. 외부와의 경쟁은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내부 경쟁은 직원 개개인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美 소셜미디어회사 오디언스블룸의 제이슨 드머스 CEO, 포천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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