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거미는 ‘기억상실’을 포함하여, ‘어른아이’, ‘러브레시피’, ‘사랑은 없다’ 등 히트곡을 연이어 부르며 공연장을 열광케 만들었다.
또한 토크에서 거미가 “나의 노래에는 5단계 이별코드가 있다”고 말했다. 1단계는 미련을 못 버리는 단계, 2단계는 구차해지는 단계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의 한 소절을 부르며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3단계는 기억을 잃는 단계라고 하며, ‘기억상실’의 한 소절을 선보였고, 4단계는 부정적이 되는 단계로 ‘사랑은 없다’의 한 소절을, 마지막 5단계는 체념 단계로 ‘사랑했으니 됐어’를 부르며 자신의 곡으로 재해석한 이별코드를 정리했다.
재치 있는 곡 설명과 동시에 멋진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호응을 자아낸 거미의 무대는 수요일 밤 10시 30분 SBS MTV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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