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3

LS전선, 싱가포르서 케이블 사업 수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S전선, 싱가포르서 케이블 사업 수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턴키 방식…4500만弗 규모

    [ 정지은 기자 ]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4500만달러(약 500억원) 규모의 지중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일 발표했다. 케이블 납품부터 시공까지 포함하는 턴키 방식으로 동남아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주롱지역에 설치된다.


    지중 케이블은 도심 지하에 매설되는 66킬로볼트(㎸) 이상 초고압 케이블로 한꺼번에 많은 전력을 보낼 수 있고 송전탑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분류된다. LS전선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라 전력 케이블 수요가 지속적으로 생기면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중국, 인도 업체와의 품질 및 가격 경쟁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LS전선은 1996년 베트남법인을 설립한 뒤 꾸준한 설비 투자와 기술 이전을 통해 업계 신뢰를 쌓는 데 주력했다. 2010년부터 베트남법인을 본격적으로 활용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확보한 게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LS전선은 현재 싱가포르 전력 케이블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3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