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IA 서재응이 3회말 2사 1,3루 두산 김현수의 외야 깊숙한 타구를 중견수가 호수비로 잡아내자 기뻐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