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 223.41
  • 3.67%
코스닥

1,188.15

  • 22.90
  • 1.97%
1/3

프로레슬러 이왕표 "은퇴 경기에 직접 나섰어야했는데" 눈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프로레슬러 이왕표 "은퇴 경기에 직접 나섰어야했는데" 눈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로레슬러 이왕표가 40년 현역 생활을 마감하는 은퇴식을 치렀다.

    지난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이왕표 은퇴 기념 Forever Champion-2015 WWA 국제프로레슬링대회'가 열렸다.


    이날 이왕표는 '이왕표 은퇴기념 포에버 챔피언'에 참석해 은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왕표는 "40년간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여러분의 사랑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왕표는 "오늘 은퇴 경기에 직접 나서 보답을 했어야 했는데 투병 중인 관계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현재 이왕표는 담도암으로 세 차례 수술을 받은 상태다.



    이왕표는 지난 1975년 김일 체육관 1기생으로 프로레슬러로 데뷔했으며 세계프로레슬링기구(WWA)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왕표는 1980년대 중반 들어 프로레슬링 인기가 급락하면서 활동이 뜸하게 됐다.


    이왕표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밥 샙과 타이틀전을 치르는 등 경기에 나선으며 사회활동도 활발히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