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몸매로 건강 미녀로 떠오르는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빅토리아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 '코스모 보디'를 통해 아디다스의 2015 S/S 클라이마칠 제품과 함께한 건강미 넘치는 화보와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아디다스와 함께 한 '코스모 보디'는 시원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과 브라와 팬츠의 올바른 피팅 가이드, 올 여름 건강한 몸매 관리를 위한 비법이 담겨있다.
화보 촬영 시 빅토리아는 "역대 스포츠 웨어 촬영 중 가장 유연한 동작, 보정이 필요 없는 보디 라인을 선보인 셀렙"이는 평가를 들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빅토리아는 "평소 TV와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다리를 와이드 스트레칭하는 버릇이 있어요. 자기 전에는 꼭 다리를 벽에 기대고 혈액순환을 시키곤 하죠"라고 밝혔다.
이어 빅토리아는 "양치할 때는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하며 히프에 자극을 주고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복부 운동도 빼놓지 않아요"라며 일상 속 꾸준한 자기관리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아이 母별?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shop.adidas.co.kr), 6월호 '코스모 보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