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창의적 사고와 업무의 능률성은 업무 환경의 변화에서 기인하고 그 시작은 간편한 옷차림"이라며 "간부급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전 공직사회가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
<p>정부는 하절기 공무원 복장으로 '공무원의 품위를 훼손하지 않는 수준의 간소하고 단정한 차림'을 권장키로 했다. 국회 회의, 공청회 등 공식 회의나 행사, 내-외빈 접견 등 의전 상 필요한 경우를 빼고는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도록 했다.</p>
<p>다만 노출이 심한 옷, 찢어진 청바지, 슬리퍼 등 공직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차림새로 공무원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당부했다.</p>
한상오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hanso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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