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8번째 방한…우즈베크 대통령의 '한국 사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8번째 방한…우즈베크 대통령의 '한국 사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정종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8일 청와대에서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두 정상은 특히 우즈베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산업 현대화 및 인프라 개발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방산 등 국방 협력 강화 방안, 우주 기술인력 양성 등 인적·문화적 교류 추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카리모프 대통령(사진)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여덟 번째이며, 지난해 6월 박 대통령의 우즈베크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이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방한 기간(27~29일) 국내 산업현장도 둘러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옛 소련으로부터 우즈베크가 독립한 직후인 1991년 첫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네 번째 재선에 성공, 25년째 장기 집권 중이다. 1992년 첫 방한 이후 일곱 번 방문했으며 2006년에는 명예 서울시민으로도 위촉됐다. 올해 3월 치러진 대선에서 4선에 성공한 이후 첫 방문지로 한국을 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 국가의 정상이 특정 국가를 재임 중 여덟 번이나 방문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이라며 “그만큼 한국에 대한 높은 애정과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