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고객, 기업, 사회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상생의 선순환을 위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품·제도, 커뮤니케이션, 서민·중소기업, 소비자보호, 사회공헌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따뜻한 금융 추진단’을 은행장 직속으로 뒀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4분기까지 1조45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또 2012년부터 3년 연속 해외진출 국가에서 흑자 행진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은퇴솔루션 제공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은퇴설계 신시스템 ‘S-미래설계’는 기존 재무계산 중심의 은퇴설계시스템에서 벗어나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현실적 방안을 찾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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