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단발로 자르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5월21일 수영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여름을 준비하는 자세” “아일렛원피스, 단발머리” “어머 얘 좀 봐라 얘, 무슨 일이 있었길래, 머릴 잘랐대”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햇살을 받으며 눈을 감고 손으로 이마를 짚은 채 시원한 미소를 짓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빛 수풀을 배경으로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수영의 모습이 어우러져 봄 햇살 같은 느낌을 자아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4월2일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한일 동시 발매했다. (사진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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