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현 기자 ] SK케미칼과 SK케미칼-데이진 합작사 이니츠는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저우 파저우 콤플렉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화학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15’에 참가한다. 중국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
차이나플라스는 유럽 K페어, 미국 NPE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40개국 3000여개 업체, 12만 관람객이 참여한다.
송종현 기자 scream0208@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