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징맨' 황철순, 상해 혐의 심경고백 "기자 참 무섭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미국에서도 인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냄새를 보는 소녀’측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미주지역 영상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난 1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는 미국 주요 방송사와 할리우드 관계자들, 그리고 중남미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콘진이 개최한 ‘K-Drama in LA’ 행사가 열렸다.

당시 SBS는 ‘별에서 온 그대’와 ‘엔젤아이즈’, 그리고 ‘펀치’, ‘닥터이방인’, ‘하이드 지킬, 나’ 뿐만 아니라 한국드라마로는 최초로 ABC방송사에서 리메이크를 앞둔 이동훈감독의 ‘신의선물 -14일’ 등을 선보였다.

현재 방영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가 소개되자 관계자들은 웹툰원작에다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공감각적 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이라는 설정, 이에 따라 영상으로 형상화된 냄새입자 CG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