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경영닥터제 2015년 1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는 대기업 출신 임직원이 협력사인 중소기업을 방문해 경영 자문을 해주는 제도로 2007년부터 시작됐다.
전경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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