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 정훈공보실은 최근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건으로 숨진 윤모 씨(24)의 영결식을 18일 오전 7시 성남에 있는 국군수도병원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장례는 육군 제52사단장으로 치러진다. 유해는 당일 오후 2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지난 13일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로 훈련을 받던 윤씨 등 2명이 숨지고 2명은 크게 다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