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48.39

  • 62.07
  • 1.35%
코스닥

952.69

  • 4.77
  • 0.50%
1/4

정재찬 "대형마트 '판촉비 전가' 단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재찬 "대형마트 '판촉비 전가' 단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형 유통업체 거래 관행 점검

    [ 황정수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통시장에서 지속되고 있는 불공정한 납품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 집중 감시에 나선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공정경쟁 정책협의회’에서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들이 가격할인 등 판매촉진 행사를 하면서 이에 수반되는 비용을 납품업자에게 과도하게 부담시키는 행위에 대해 올 하반기 집중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각종 비용전가 행위, 부당한 판촉사원 파견 요구 등 기본장려금을 폐지한 뒤 나타나고 있는 ‘풍선효과’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본장려금은 유통업체가 ‘판매촉진비’ 명목으로 납품업체로부터 상품 매입금의 일정 비율을 받는 것을 말한다. 2013년 10월 폐지됐지만 폐해가 완전히 근절되지 않았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공정위가 최근 납품업체 805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일부 대형마트가 기본장려금 대신 광고·판촉비 등 새로운 명목을 내세워 납품업체로부터 부당한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대규모 ?毓胎섟?사업영역을 대형 할인점(아울렛) 분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행위도 공정위의 감시 대상이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