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스승의 날' 을 맞아 정성껏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공현주는 5월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선물로 '스승의 날' 꽃바구니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현주는 남자들의 로망인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플라워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꽃보다 더 빛나는 공현주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현주는 JTBC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서 냉철한 기업 사냥꾼 '한지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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