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성동구청 제공(최형호 기자). |
<p>'가족愛 벼룩시장'은 저마다 사연이 담긴 물건을 직접 가져와 판매를 하며 이웃과 함께 나눠 쓰는 공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p>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베트남, 필리핀 다문화 특화 음식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마당도 준비돼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에 안성맞춤이다.</p>
<p>벼룩시장에 별도 참가비는 받지 않으며 대신 참여자들에게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받아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p>
<p>구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벼룩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젊은 세대에서 호응이 좋을 뿐만 아니라 주민 간의 교류의 장으로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벼룩시장을 반색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p>
<p>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며 자원도 절약하고 나눔의 공유문화가 공존하는 벼룩시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기 바란다"고 밝혔다.</p>
<p>한편 벼룩시장은 오는 10월까지(7, 8월 제외)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장한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최형호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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