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희정이 ‘맨도롱 또똣’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5월13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맨도롱 또똣’ 첫 방송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첫 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극중 김희정은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남편을 여의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해녀가 된 김해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오늘(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김희정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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