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썸남썸녀>에서 예상치 못한 서인영·강균성, 심형탁·이수경 두 쌍의 커플이 탄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정한 사랑 찾기를 위해 <썸남썸녀>에 출연 중인 4명의 남녀 솔로 스타 심형탁,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은 ‘썸벤져스’라는 팀으로 뭉쳐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며 연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첫 단계에 돌입했다.
먼저, 자신의 연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준비된 <썸남썸녀>만의 특별한 방법이 공개됐다. 일명 ‘지피지기 데이트’로, 남녀 두 명이 짝을 지어 실제 데이트를 하며 서로 연애 문제점을 코치해주는 것이다. 이 같은 방법을 통해 연애 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개선시키며 보다 발전적인 이성과의 만남을 위한 테라피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썸남썸녀>는 5월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 ㅑ牡堅?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