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관광리조트 기업인 피에르바캉스센터팍스그룹과 ‘부산관광단지 관광리조트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체결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제라르 브레몽 피에르바캉스센터팍스 회장, 곽동원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다.
피에르바캉스센터팍스그룹은 300개 이상 관광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4억유로(약 1조7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유럽 최대 리조트 건설·운영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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