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고 한다. 리더는 그러면 안 된다. 무대를 꾸미고 무대 위에 오를 만한 주인공을 키워내야 한다. 나 대신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놀라운 업적을 낸 기업인들은 대부분 그랬다.”
=셰릴 배첼더 파파이스 루이지애나 키친 CEO,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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