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여행(jungsungtour.co.kr)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 그랜드캐니언, 엔탈롭캐니언, 옐로캐니언 등 미국 중서부의 유명 국립공원을 탐방하는 ‘그랜드서클 어드벤처 12박14일’과 ‘그랜드서클 엑스퍼트 17박19일’ 상품을 내놓았다. 럭셔리 밴을 타고 네바다, 유타, 애리조나, 콜로라도, 와이오밍, 아이다호 등 6개주를 횡단하는 여행상품으로 6~8명이 한 팀으로 움직인다.
동포들로 구성된 여행전문가가 동행해 여행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여행 기간에 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니언의 비경을 체험하고, 지프로 모뉴먼트 밸리를 탐색한다. 매주 월요일 대한항공으로 출발한다. 849만원부터. (02)3789-0051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