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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마음 훔친 경매사 김민서, 과거사진 보니…"전이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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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민서

'1박 2일'에 출연한 김민서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10일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충청남도 호도로 떠난 '무소유 여행'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 됐다.

이날 경매 게임을 위해 진짜 경매사 김민서가 등장했다. 김민서는 "럭셔리 경매사라고 생각했는데 '1박 2일'에서 할지 몰랐다"면서 "낙찰봉도 가져왔다. 자리는 정말 협소하지만 가져왔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서는 최고가 13억 8천만원 경매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서가 의자에 앉자 짧은 하의가 신경쓰인 김종민은 방에서 노란 이불을 가져다 줬다.

그리고 김민서에게 "시집 가셨냐?"라고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민서는 "아직 안 갔다"면서 쑥스럽게 답했다.

김민서는 이전 '더 지니어스'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민서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 속 김민서는 총기 넘치며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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