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류화영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지효, 변요한, 이윤지, 장지은, 류화영 주연의 '구여친클럽'은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까발린 공공의 적이자 남친 방명수와 그의 네명의 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4자대면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월 8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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