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9 재보궐 선거, 17시 현재 투표율 29.7%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희주 기자) |
<p>이번 재보궐 선거는 날씨가 변수로 작용할 것을 보인다. 이에 여야 지도부도 투표율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시간대별 투표상황'에 따르면, 선거인 98만4384명 중에서 26만6115명이 투표를 했다.</p>
<p>17시 현재 총 투표율 29.7%를 기록하고 있다.</p>
<p>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광주서구을(33.7%)이며, 이어 인천 서구강화군을(31.2%) 서울 관악구을(30.3%), 경기 성남시중원구(25.5%)순이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희주 기자 gmlwn447@naver.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