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4월28일(19:1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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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엔지니어링은 계열사 참저축은행의 기업공개(IPO)를 위해 현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참엔지니어링은 보유하고 있는 참저축은행 지분 일부를 구주매출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참엔지니어링은 또 올해 내로 국내 판교사무실과 베트남 사업부 일부를 매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사모증자도 검토중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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