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관계공무원들과 직장민방위대원들이 28일 서울 서초구 영동1교 아래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양수기 작동 시범훈련을 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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