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올해 ‘2015 신한가족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로 지난 18일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직원들에게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열렸다. 은행 직원과 그 가족 등 2300여명이 18일 하루동안 잠실, 문학 등 전국 5개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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