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연초부터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섹스 산업 위축이 '방어 투자를 시작할 적기'라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마켓워치는 지난 17일 머니볼의 '경제 타락 지수(economics vice index)'를 인용하며 이 지수가 지난달 100을 밑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 위축을 강하게 뒷받침하는 신호라는 설명.
여윳돈이 생기면, 즐거움과 명품에 쓰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는 도박, 매춘, 마약 및 음주 등 쾌락에 대한 지출도 늘어나기 마련이라는 게 마켓워치의 분석이다.
마켓워치는 "경제 타락 지수가 조금씩 들쭉날쭉은 있지만, 지난해 2월 이후 하강세를 이어오다가 지난달에는 100을 밑돌았다면서, 이는 소비 위축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증시에 방어적으로 투자할 때가 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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